성균관대학교 소프트에어학과 21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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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캠 조회773회 작성일 21-11-18 16:20본문
1.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능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대학 진학을 준비하면서 수시만으로 100% 대학에 붙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수시 대비를 잘 하였다고 해도, 만약을 대비할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 대입 전형에서 정시 비율이 확대되는 중이기도 하여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특성화고에서 내신관리 방법은?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하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각종 수행평가의 제출일과 평가 기준을 정리해서 실수로 숙제를 안 하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숙제를 마친 후에는, 수학 계산 후 검산을 하듯이, 제대로 했는지 다시 검사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를 다닌 저는 이미 완성한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반복 실행해보며 빠진 기능이나 오류가 있는지 되돌아보는 일을 항상 수행했습니다.
중간·기말고사는 시험일 약 3주 전부터 목동베캠에듀학원에서 학교별 내신 대비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며 관련 개념들을 필기·정리하고 문제들을 반복 풀이해 대비하였습니다.
3.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선배와 친구들이 목동배캠에듀학원에 다니며 학업 성취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저에게 여러 번 추천해 주었습니다.
특성화고 전문 학원답게, 직업탐구 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특성화고 맞춤 내신·자소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교통편도 편리하고 학교별 시간표를 적용해주시어 학생들을 배려해 주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4. 수시와 정시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자소서 포함)
우선 3학년 여름방학~수시 접수 마감 1개월 전에는 내신 성적 관리와 정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자소서를 3학년 시작할 때 쯤부터 쓰기 시작하라는 말도 있지만,
생기부가 모두 완성되고나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이면 충분히 작성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학업에 전념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기간에는 원장님과 자소서 파일을 계속해서 주고 받으며 상담·첨삭을 진행했고, 이 때 수능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정시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자소서 마감 후에는 오직 수능에만 집중했고,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대학별 면접 방식에 따른 모의 면접을 수 차례 진행해 철저히 대비했습니다.
5.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 노하우는? 자신만의 꿀 팁이 있다면?
'나만의 방식으로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하기'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도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도록 필기하였고,
3학년 1학기까지 총 10번의 중간·기말고사에서도 항상 시험 범위를 다시 한 번 '정리'해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했습니다.
대입 준비 시에도 마찬가지로 대학별 원서·자소서·서류 마감일이 언제인지, 면접이 있는지, 수능 최저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정리'해
해야할 일들의 시간 분배를 적절히 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매 첨삭 때마다 자소서 파일의 이름을 다르게 저장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전에 쓴 것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는 내가 해야할 일을 더 정확, 신속히 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6. 합격하는데에 목동배켐에듀학원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전략은?
목동베캠에듀학원의 수 년 간의 특성화고 학생 대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 원서 접수 전략과 자소서 컨설팅에서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적에 따라 어느 대학에 원서를 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지를 봐 주셨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실제 대입 결과에서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별 생기부에 맞춘 개인별 자소서 컨설팅을 진행하여 자신의 생기부에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7. 후배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는?
대학 입시 준비하기가 보통 까다로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3' 1년은 내신 관리하랴, 자소서·면접 준비하랴, 수능 공부하랴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한 한 해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지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골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대학 진학을 준비하면서 수시만으로 100% 대학에 붙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수시 대비를 잘 하였다고 해도, 만약을 대비할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 대입 전형에서 정시 비율이 확대되는 중이기도 하여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특성화고에서 내신관리 방법은?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하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각종 수행평가의 제출일과 평가 기준을 정리해서 실수로 숙제를 안 하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숙제를 마친 후에는, 수학 계산 후 검산을 하듯이, 제대로 했는지 다시 검사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를 다닌 저는 이미 완성한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반복 실행해보며 빠진 기능이나 오류가 있는지 되돌아보는 일을 항상 수행했습니다.
중간·기말고사는 시험일 약 3주 전부터 목동베캠에듀학원에서 학교별 내신 대비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며 관련 개념들을 필기·정리하고 문제들을 반복 풀이해 대비하였습니다.
3.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선배와 친구들이 목동배캠에듀학원에 다니며 학업 성취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저에게 여러 번 추천해 주었습니다.
특성화고 전문 학원답게, 직업탐구 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특성화고 맞춤 내신·자소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교통편도 편리하고 학교별 시간표를 적용해주시어 학생들을 배려해 주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4. 수시와 정시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자소서 포함)
우선 3학년 여름방학~수시 접수 마감 1개월 전에는 내신 성적 관리와 정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자소서를 3학년 시작할 때 쯤부터 쓰기 시작하라는 말도 있지만,
생기부가 모두 완성되고나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이면 충분히 작성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학업에 전념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기간에는 원장님과 자소서 파일을 계속해서 주고 받으며 상담·첨삭을 진행했고, 이 때 수능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정시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자소서 마감 후에는 오직 수능에만 집중했고,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대학별 면접 방식에 따른 모의 면접을 수 차례 진행해 철저히 대비했습니다.
5.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 노하우는? 자신만의 꿀 팁이 있다면?
'나만의 방식으로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하기'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도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도록 필기하였고,
3학년 1학기까지 총 10번의 중간·기말고사에서도 항상 시험 범위를 다시 한 번 '정리'해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했습니다.
대입 준비 시에도 마찬가지로 대학별 원서·자소서·서류 마감일이 언제인지, 면접이 있는지, 수능 최저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정리'해
해야할 일들의 시간 분배를 적절히 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매 첨삭 때마다 자소서 파일의 이름을 다르게 저장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전에 쓴 것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는 내가 해야할 일을 더 정확, 신속히 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6. 합격하는데에 목동배켐에듀학원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전략은?
목동베캠에듀학원의 수 년 간의 특성화고 학생 대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 원서 접수 전략과 자소서 컨설팅에서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적에 따라 어느 대학에 원서를 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지를 봐 주셨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실제 대입 결과에서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별 생기부에 맞춘 개인별 자소서 컨설팅을 진행하여 자신의 생기부에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7. 후배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는?
대학 입시 준비하기가 보통 까다로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3' 1년은 내신 관리하랴, 자소서·면접 준비하랴, 수능 공부하랴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한 한 해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지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골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