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21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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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캠 조회718회 작성일 21-11-16 21:59본문
1.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능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수시 전형의 경우 뽑는 인원이 매우 적기 때문에 여러 변수가 존재할 수 있고, 무조건 붙는다는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3학년 때 배우는 과목들이 수능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내신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특성화고에서 내신관리 방법은?
대부분 특성화고의 경우, 일반고나 자사고보다 내신 관리가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난이도의 경우도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수업 잘 듣고 시험기간에만 열심히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교과목 뿐만 아니라 절대평가인 전공 과목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A를 받으려 노력해야 하며 특히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은 A를 받아놔야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베캠에듀학원을 다니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이후 학원에 대해 알아보면서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내신, 자소서 뿐만 아니라 수능 준비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 큰 이점으로 다가왔고, 이런 부분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수시와 정시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자소서 포함)
수시의 경우 내신 관리와 함께 전공 동아리, 교내ㆍ교외 대회 출전 등을 통해 생기부를 채워나가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3학년 때는 전공 활동보다는 내신 관리에 집중하며 자소서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베캠에듀학원에 들어오면서 자소서 준비를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과 함께 생기부와 대학별 질문들을 보면서 맞춤 답변들을 준비했고, 이후에는 부모님, 학교 선생님의 검토를 받으며 자소서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정시는 2학년 겨울방학 때 학원에 들어오면서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선생님들이 주신 교재를 통해 부족한 개념을 채워 나갔고, 이후에는 꾸준히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혔습니다.
추가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 메워 나갔습니다.
5.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 노하우는? 자신만의 꿀 팁이 있다면?
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 전형의 경우 일반 전형에 비해 뽑는 인원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커트라인, 대략적인 경쟁률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시의 경우 점수에 반영되는 과목 비율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알아보면 조금 더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합격하는데에 목동배캠에듀학원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전략은?
내신 관리 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준비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능 준비의 경우 혼자서 진행했다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마음이 헤이헤져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기초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스킬까지 배울 수 있었고,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직업탐구 과목은 가르치는 곳이 거의 없어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베캠에서는 직업탐구까지 공부할 수 있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준비 뿐만 아니라 수능을 본 후 대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도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과목 비율 등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여러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며 가능성 있는 대학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7. 후배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는?
대부분 수시나 정시 중 하나에만 집중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자신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는 전형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하나에만 올인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3학년 때는 내신과 수능이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기왕 하는거 수능 준비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너무 내신을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구 중에 1학년 때 내신이 좋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성적을 올려 좋은 대학에 간 경우도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파이팅!
특성화고 수시 전형의 경우 뽑는 인원이 매우 적기 때문에 여러 변수가 존재할 수 있고, 무조건 붙는다는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3학년 때 배우는 과목들이 수능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내신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특성화고에서 내신관리 방법은?
대부분 특성화고의 경우, 일반고나 자사고보다 내신 관리가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난이도의 경우도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수업 잘 듣고 시험기간에만 열심히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교과목 뿐만 아니라 절대평가인 전공 과목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A를 받으려 노력해야 하며 특히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은 A를 받아놔야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목동베캠에듀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베캠에듀학원을 다니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이후 학원에 대해 알아보면서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내신, 자소서 뿐만 아니라 수능 준비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 큰 이점으로 다가왔고, 이런 부분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수시와 정시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자소서 포함)
수시의 경우 내신 관리와 함께 전공 동아리, 교내ㆍ교외 대회 출전 등을 통해 생기부를 채워나가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3학년 때는 전공 활동보다는 내신 관리에 집중하며 자소서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베캠에듀학원에 들어오면서 자소서 준비를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과 함께 생기부와 대학별 질문들을 보면서 맞춤 답변들을 준비했고, 이후에는 부모님, 학교 선생님의 검토를 받으며 자소서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정시는 2학년 겨울방학 때 학원에 들어오면서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선생님들이 주신 교재를 통해 부족한 개념을 채워 나갔고, 이후에는 꾸준히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혔습니다.
추가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 메워 나갔습니다.
5.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 노하우는? 자신만의 꿀 팁이 있다면?
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 전형의 경우 일반 전형에 비해 뽑는 인원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커트라인, 대략적인 경쟁률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시의 경우 점수에 반영되는 과목 비율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알아보면 조금 더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합격하는데에 목동배캠에듀학원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전략은?
내신 관리 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준비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능 준비의 경우 혼자서 진행했다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마음이 헤이헤져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기초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스킬까지 배울 수 있었고,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직업탐구 과목은 가르치는 곳이 거의 없어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베캠에서는 직업탐구까지 공부할 수 있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준비 뿐만 아니라 수능을 본 후 대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도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과목 비율 등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여러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며 가능성 있는 대학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7. 후배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는?
대부분 수시나 정시 중 하나에만 집중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자신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는 전형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하나에만 올인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3학년 때는 내신과 수능이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기왕 하는거 수능 준비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너무 내신을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구 중에 1학년 때 내신이 좋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성적을 올려 좋은 대학에 간 경우도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파이팅!
